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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브라질-한국 역사문화 캠프가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2회 브라질-한국 역사문화 캠프에 참가한 학교는 7개 한글학교(대건, 대한, 두리, 배우리, 선교, 순복음, 작은 씨앗), 총참가자는 142명 (학생 111명, 교사 27명, 초청 및 외부인 4명)으로 모집 인원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캠프 일정 내내 한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픔~ 백 년의 소원!'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3·1운동이 갖는 독립운동사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짚어봄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세워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차, 강의로 ‘배우기’, 2차,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하기’, 3차, 과제 활동을 통해 가슴으로 ‘기억하기’ 등으로 한국 역사문화 캠프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준비된 간식(준비: 순복음 한글학교)을 먹으며 3대로 나누어진 버스에 몸을 싣고 캠프장을 향했습니다. 캠프장에 도착해서 정해진 방(방 배정: 배우리 한글학교)에 짐을 푸는 동시에 한국 역사문화 캠프의 서막이 시작됐습니다. 

 첫째 날, 사회 서동혁 교사의 진행으로 브라질 한글학교 연합회 홍현순 회장의 개회사와 상파울루 한국교육원 오정민 원장의 축사로 제2회 브라질-한국 역사문화 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1강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픔’(대건 교사 이지은), 활동 1, ‘무궁화꽃 만들기(대건 교감 우승화)/‘태극기 손바닥 찍기”(대건 교사 진해경), 활동 2, ’독립자금 모으기’(대건 교사 서동혁), 2강 ‘3·1운동과 상해 임시 정부’(대건 교사 이지은), 활동 3, ‘독립 선언서 제작과 낭독’(대건 교무 한복녀)을 끝내고, 모닥불에(홍현순 회장 외 연합회) 고구마와 마시멜로(marshmallow), 소시지(salsicha)를 구워 먹으며 늦은 밤 11시에 첫째 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 7시에 기상하여 다 같이 국민 체조(진행: 선교 교사와 학생)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3강, ‘유관순 열사와 서대문 형무소’(대건 교사 서정원), 활동 4, ‘독립운동’(대건 교사 이지은), 제6회 브라질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지인 부분 최 우승자 초대 발표(제목: 3·1 운동의 얼굴, Virginia Lazzari D’avila), 활동 5, ‘100년 전과 후, 역사로 떠나는 사진여행’과 ‘독립운동가 어록 만들기’(대건 교무 한복녀)를 끝으로 둘째 날의 모든 일정을 끝냈습니다다. 

 이어 폐회식이 진행되었으며, 1위 유관순(적색) 팀, 2위 윤봉길(흑색) 팀, 3위 안중근(청색) 팀과 이회영(백색) 팀의 결과 발표에 모두가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대건한글학교 탁경자 교장의 폐회사가 있었으며,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에서 준비해온 수료증을 홍현순 회장, 탁경자 교장이 참가자 모두에게 제2회 브라질-한국 역사문화 캠프 수료증을 수여 하였습니다. 

집으로 향하기 전, 모두가 캠프장이 떠나가도록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친 소리가 우리 모두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우리는 캠프장을 뒷전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첫 날 아침부터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모든 교사와 참가자들이 어려운 상황을 순간  맞이했으나.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계획한 모든 활동을 변경없이 그대로 진행해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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